오늘은 리진과 밥을 먹고 나서 미행과 sukiyaki를 또 먹었다.

토요일인데 리진은 또 출근해야 한다.
우리는 정오 휴식 시간에 만났는데 정심을 먹으면서 이야기했다.
1시간 후에 다른 식당에 가서 미행과 만나서 계속 먹었다.
Sukiyaki가 매우 맛있고 친구와 만나는 시간이 참 즐거웠다!
근데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고 좀 아팠다. @@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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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凱希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